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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 Recipe5

[Vegan] 맛있는 백종원 오이무침 만드는 법 , 방울토마토 오이 초무침 제가 자주 해 먹는 4계절 음식을 꼽으라면 자신 있게 오이무침이라고 하겠습니다. 매콤하면서 새콤하고 단맛도 적당한 오이 초무침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밥과 함께 반찬으로도 먹고 샐러드처럼 먹기도 합니다. 소면이 있으면 오이무침에 비벼 먹어도 좋고 오징어를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여느 때처럼 오이무침을 할까 생각하던 중 마침 이웃님이신 "친절한 안여사님"이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를 친절하게 올려주셨네요. 그래서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보았더니 제 입에 착착 달라붙는 맛입니다. 오이무침에 토마토를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해 방울 토마토 오이무침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 오이무침 만들기 시작합니다. Let's go~ * 친절한 안여사님 레시피 참조했습니다. https://yunicone... 2022. 3. 29.
[Salad] 양배추로 만드는 코울슬로 레시피 2가지 Classic Coleslaw Recipe 한국 통닭을 먹을 때는 치킨무가 있는 것처럼 KFC 치킨은 코울슬로와 같이 먹어야 제 맛이죠. 양배추가 저렴하기도 하고 바비큐 먹을 때는 꼭 만들어 먹는 코울슬로 레시피 소개해봅니다. 자주 먹다보니 그날 기분에 따라 마요네즈 드레싱으로 만든 코울슬로를 만들기도 하고요 새콤 달콤하게 먹고 싶은 날은 오일과 식초, 설탕이 들어간 드레싱으로 만듭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클래식 코울슬로 만들어보세요. Let's go~ 양배추 코울슬로 만들기 2가지 방법 마요네즈 양배추 코울슬로 Mayo Coleslaw 코울슬로 재료 1/2 Green cabbage 1 Carrot 코울슬로 마요네즈 드레싱 만드는 법 1/3C Mayonaise 1 1/2T Sugar 1T Vinegar 1 1/2T Fresh lemon jui.. 2022. 3. 25.
[Salad] 단백질이 가득한 이집트 콩 후무스 만들기 Hummus 오늘은 이집트콩으로 만든 요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일명 병아리콩이라고도 하는 콩으로 만든 Hummus라는 음식인데요 피타 빵과 곁들여 먹기도 하고 브로컬리, 셀러리등 야채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샌드위치 만들때 마요네즈 대신 호무스를 발라서 먹으면 아주 좋아요. 호무스를 만들 때 몇 가지 향신료들을 첨가하는데요. 소량으로 풍미를 내는데 사용해요. 큐민-인도 음식에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향이 독특해 조금씩 첨가하면서 사용하는 게 좋음. 호무스의 맛이 깊어짐 수막- 붉은빛이 나며 특별한 향은 없고 톡 쏘는 신맛과 단맛이 나는 향신료로 적은 양으로 맛을 낸다. 일반 식품점에서 구하기 힘든 향신료는 페르시안 마켓에서 주로 구매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요. 호무스 재료 한번 보세요~ 1 .. 2022. 3. 6.
[Salad] 손님초대에 좋은 새콤 달콤 골든 비트 샐러드 Golden beets Crunchy walnut salad w/ raspberry vinaigrette 오늘 하루는 어떠신가요? 2월의 어느 날 아침에는 눈이 소복이 쌓였어요. 이제 봄이 오려는지 파릇한 잎사귀들이 고개를 내밉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비트"입니다. 새콤한 라즈베리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노란색이 고운 골든 비트가 들어가는 비트 샐러드를 준비해보았어요. 비트에는 비타민B1, B2 그리고 비타민C, 게다가 칼륨과 칼슘 등 미네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해 주고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의 칼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게 되면 칼륨 과잉증(고 칼륨 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비트의 1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 약 350g로 비트 한 개 정도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비트 샐러드와 라즈베리 레드 와인 드레싱 - Ingr.. 2022. 3. 3.
[Salad] 상큼한 루꼴라 샐러드 Arugula Fennel Blood Orange w/ Lemon dressing 안녕하세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키의 첫 번째 포스팅은?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오렌지 그리고 새콤한 레몬 드레싱을 곁들이는 샐러드입니다. 아루굴라 페넬 오렌지 샐러드와 레몬 드레싱 → 오늘의 주재료를 소개해 볼게요. Cara cara orange, Blood orange, Lemon, Fennel, Arugula 재료를 보시면 조금 생소한 이름이 있어요. Fennel 페넬이라는 친구인데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한국의 "감초"향과 비슷하다네요. 향이 무척 강해서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두 처음 먹을 때는 " 와.. 이것은 무슨 맛이지" 했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샐러드로도 만들어 먹고 또 볶아도 먹어요. 오늘은 슬라이스 해서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잠깐 놔둘 거예요. 레몬의 새콤..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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