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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려동물] 먹을것 좀 주개 #초코, 그리고 거북이

by 맛키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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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3년 만에 만난 언니네 멍뭉개 초코는 제가 조금 낯설었는지 요리보고 저리 보며 고개를 연신 갸우뚱거립니다. 

못 보던 사이 복슬복슬 강아지가 되었네요. 

 

" 우리 집에 왜 왔누? 왈왈~ " 

 

얼핏 보니 둘리네 나오는 마이콜 같아보입니다. 

 

 

초코

" 나 한테 뭐 줄 거 없어?  왈왈~ " 

 

 

초코

저를 바라보는 눈이 점점 애처로워집니다. 

 

 

두기

손바닥만 한 자라가 커서 50센티 남직한 거북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두기!

 

 

두기

잘 지냈숑~ 이라고 인사를 하니..

 

 

두기

아주 천천히 몸을 돌려 눈을 뻐금거리며 맞춰줍니다. 

거북이를 키우려면 인내심이 조금 필요한듯합니다. 

 

 

초코

뽀시락 거리는 소리에 초코가 다시 달려왔습니다. 

 

" 뭘 좀 주개~ " 

 

 

초코

아웅~ 귀여워요!

 

 

초코

앞머리가 길어 눈앞을 가리네요. 

가위로 쌍뚱 잘라주고 싶습니다.

 

 

초코

" 나 삐질개야!!! " 

 

고개를 돌려버리네요. 

밀당인가요. 

 

 

> 클릭! 거북이 영상

두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이제 한국 여행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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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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